철강산업에서 필수적인 소재인 알루미나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내화물 업계에 원료소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초미립 알루미나를 제조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라믹부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나 소재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제품화하는 제조기술로 제품 니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산업은 국내기업이 최고 수준으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설비를 기반으로 소재의 국산화 통해 안정적인 소재산업 환경 조성 및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차전지 분리막, 방열소재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세라믹부품은 소재의 전기절연성/내화학성을 요구합니다. 알루미나는 산업의 쌀로 불릴만큼 다양한 특성 가지고 있는 소재로 다양한 첨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분야에 필수부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